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남청년회의소(회장 박준수)는 추석을 맞이하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쌀100kg, 라면 5박스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한국청년회의소(JC)는 1951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조국을 JC운동으로 재건하자는 숭고한 정신 아래 탄생하여 약 70여년의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단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