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민족의 고유명절 한가위를 맞아 이달 15일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뜻깊은 행복 나눔활동 행사를 진행했다.

2010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행복나눔 활동행사는 올해 온라인 실시간 소통형 화상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의 세대공감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