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3일간 오미자 30톤 판매, 지난해 대비 다소 감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2021 문경오미자축제’는 오미자 판매량 30톤, 3억 2천 7백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개·폐막식과 각종 공연을 취소하고, 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오미자 판매 위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