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와 어린이 10여명, 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사업구역 일대 마을 지도 제작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동·황오지역의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자신들이 살고 있는 마을 지도를 직접 만들고 있다.

경주시 행복황촌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2021년 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황오동 꾸러기 탐험대’ 사업을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