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으로 무단 방치된 간판 철거, 도시 미관과 시민 안전 지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명시가 무단 방치되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간판 정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23일부터 폐업 등의 이유로 방치된 낡고 위험한 간판을 대상으로 ‘노후 간판 무상 철거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