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절리길, 고석정 꽃밭 등과 함께 시너지 한탄강 관광 르네상스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철원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된 한탄강의 관광 르네상스 시대를 연다.

22일 철원군에 따르면 2021~2022 철원 한탄강 물윗길 송대소 부교 구간이 다음달 중순께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