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 1천183억․기업유치 6개사․신규고용 112명 등 창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남도가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2년간 총 280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전남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혁신사업’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이 사업은 규제 완화 및 개선을 통한 신제품·신서비스의 지역혁신성장사업 육성을 목표로 영광 등 3개 시군에서 주행실증을 해 규제법령 정비, 사업화지원 등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