代를 이어 내려오는 우리지역 고유의 전통음식문화 계승‧발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대를 이어 내려오는 지역의 대물림음식업소 8곳을 선정했다.

충북도는 지난 7월 대물림음식업소 모집을 시작으로 1차 서류심사, 맛·대물림·위생·서비스·완성도 분야에 대한 현장심사에 이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의를 거쳐 최종 8곳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