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고고학적 조사 등 백제 초도 위례성 역사성을 재확립하고자 노력 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백제 건국 시조 온조대왕의 대업을 기리는 ‘2021 온조왕 숭모제’가 18일 오전 천안시 직산읍 온조왕 사당에서 열렸다.

백제건국 정신을 계승하고 천안의 정체성을 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숭모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직산향교 주관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