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 등 혐의로 입건된 래퍼 노엘(21·장용준)에 대한 비판이 음악계에서 거세지면서 힙합 팬들 사이에서 노엘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