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중대본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5 2층 바(Bar) '오아시스'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중대본은 18일 재난문자를 통해 9.4~9.16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5 2층 바(Bar) '오아시스' 방문자는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