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2020년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선정(2020.05.21)된 ‘한림1리 공동체공간 조성을 통한 세대공감 활성화’사업 건축공사가 9월 준공됨에 따라, 향후 마을회 중심의 시설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에 필요한 현안 사업을 주민 스스로 구상하고, 향후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계 발전시킬 수 있는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