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통상적인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을 절개하고 뼈의 상태를 확인한 후 임플란트를 식립한다. 그 때문에 수술 후 잇몸이 붓거나 불편한 경우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은 물론 감염 위험에 노출될 위험도 높아 환자들의 부담감이 높았다.

하지만 디지털 네비게이션 레이저를 이용한 임플란트가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