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 봉현면 이장협의회는 17일 추석을 맞아 석관천 풀베기 작업과 더불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좌리에서 하촌리(예천경계)까지 흐르는 석관천 주변 풀베기와 가시박 제거 작업과 함께 최근 잦은 비로 인해 하천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회원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 봉현면 이장협의회는 17일 추석을 맞아 석관천 풀베기 작업과 더불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좌리에서 하촌리(예천경계)까지 흐르는 석관천 주변 풀베기와 가시박 제거 작업과 함께 최근 잦은 비로 인해 하천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느라 회원 모두가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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