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양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9월 21일 추석을 앞두고 안양의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착한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각 동에서 지역의 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송편, 전, 과일, 한과 등 따뜻한 온정이 담긴 추석명절 음식꾸러미를 준비해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및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