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열린 ‘청소년 어울림마당, 비대면 청소년 심폐소생술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포천시 청소년심폐소생술 대회’는 청소년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을 체험함으로써 생명존중과 안전의식 문화를 확산하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