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지자체 합동평가 36개 정량지표 담당계장이 참석한 가운데 황철호 부시장 주재로 지자체 합동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8월말 기준 미달성 지표에 대한 실적을 점검하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관리로 올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얻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