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원도 동해시는 매년 증가하는 산불 및 자연 재난에 대비해 명승 제37호로 지정돼 있는 동해 무릉계곡에 방재드론 시스템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울창한 산림이 빼곡하게 들어선 1,534,669㎡의 동해 무릉계곡은 매년 수십만의 관람객이 찾는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