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가평군 자원봉사센터는 다가오는 명절을 앞둔 지난주부터 가족봉사단 사랑의 온(溫)택트 활동을 시작하였다.

가족봉사단 사랑의 온(溫)택트 활동은 대면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코로나 시대에 독거노인,장애인가구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족봉사단 가족과 대상자의 매칭하여 따뜻함을 전하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으로써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프로젝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