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산군 관광시설사업소는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민족 대명절인 추석 연휴기간에도 관리 시설물을 휴관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17일 군에 따르면 ▴윤봉길의사기념관(충의사), ▴예당관광지(출렁다리, 음악분수, 느린호수길), ▴추사고택 등을 관광객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모든 시설물을 개방하며 단, 음악분수는 20일(월) 시설점검을 위해 가동을 중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