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에 대한 시설 정보와 대피요령 등을 담은 안내판을 제작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재 양주시는 총 77개소의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을 운영 중이며 대피시설은 벽 두께, 출입구 개수 등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구조물만을 지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