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2021년 9월분 재산세로 총 9만7백여 건, 537억 원을 부과·고지했다.

부과 대상별로 토지 478억 원, 주택(2기분) 59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62억 원(13%)이 증가했으며 세액이 증가한 주요 원인으로는 신규입주 공동주택 증가와 주택공시가격, 개별공시지가 상승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