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는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서울시 강남구 이디야커피 본사. [사진=이디야커피]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협력사의 비용 부담을 낮춰 상생경영을 도모한다. 134개의 업체를 대상으로 87억원을 조기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