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코로나 상황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의 영어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영어 실력향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동구에서 운영하는 영어교육시설(용답동에 위치)인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에서 “카툰&클레이”, “중학생 영화동아리”와 같은 프로그램을 마련, 10월 한 달 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