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직영), 밀양농협, 밀양열매영농법인, 합천새남부농협 등 국비 47억 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2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건립지원 사업’에 4개소가 선정돼 국비 47억 원(총사업비 1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 예비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사전 기본요건 검토, 서면평가 발표(현장)평가 등의 심층 평가를 통해 전국 16개소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