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친화적인 음성해설, 항공vr, 주변 관광정보 제공으로 사적지 접근성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제승당 사적지 8개 지점에 비대면 위치기반 스마트 다국어 관광해설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나 앱 스토어(app store)에서 ‘경상남도 스마트투어’를 설치한 후 제승당을 방문하면 모바일 앱에서 자동으로 탐방객의 위치정보를 파악하여 사적지에 대한 음성해설과 동영상, 항공vr 등의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