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상면 각리 부녀회장 및 적십자회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8명은 09월 15일 결연을 맺은 취약계층 48가구를 찾아가 후원물품(쌀, 송편, 물김치 등)을 전달하며 안부확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인적안전망의 활동을 독려하고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인적안전망 ↔ 고위험 취약계층 간 1대1 결연 계획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명당 3가구의 취약계층을 방문하였으며,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며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