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가 개최한 2021년 한우·젖소 경진대회에서 포천 관내 축산농가가 그랜드챔피언을 수상하는 등 대거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2020년 코로나19로 2년 연속 대회가 취소되어 축산인의 사기 저하 및 종축 개량의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비대면 방식을 도입해 3년 만에 개최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