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제3회 추가경정 예산을 통해 화성 갈천∼오산 가수 국지도 건설공사에 300억 원, 화성 자안∼분천 도로 확·포장공사 5억 원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소통과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실제 도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해왔으며, 이전부터 해당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번 추가경정 예산을 확정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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