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천시는 추석명절 대비 2021.9.16.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여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또한, 공단 내 근로자들의 감염예방을 위하여 산업(농공)단지 전역에 분사기를 탑재한 차량과 인력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이날 방역차량 2대, 인력 4명을 투입하여 단지 내 기반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편의시설(공원, 공용화장실, 쉼터, 버스정류장, 근로자복지관) 등 산업단지 전역에 걸쳐 대대적인 방역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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