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원장 박봉정숙)은 ‘2021년도 성매매 추방주간*’(9월 19일~25일)을 맞아,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라는 표어 아래 성매매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공익광고 송출, 국민 참여 이벤트 등 캠페인을 펼친다.

여성가족부는「성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5년 이후 매년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을 ‘성매매 추방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