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가족을 위한 영유아전용 미술놀이 프로그램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이 운영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오는 10월 1일부터 영유아특화 문화콘텐츠 '영특한 팔레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특한 팔레트'는 영유아의 무한한 잠재력과 감수성을 이끌어내는 36개월 이하 영유아 전용 미술놀이 프로그램으로 각자의 팔레트에 담긴 특별한 색을 찾기 위해 창작 중심 미술놀이와 활동 중심 미술놀이 중 선택하여 참여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