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자기기 소매업, 주식 중개업, 물류업, IT 부문은 매출이 증가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학교가 아닌 집에서 개학을 맞이함에 따라 Digiworld, FPT shop, Petrosetco와 같은 전자기기 소매점들의 매출이 급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