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의료‧교육 등 정주여건 개선 속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혁신도시가 꾸준한 인구 증가로 중부권 신성장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충북도는 충북혁신도시 주민등록인구가 지난 9월 8일 기준 30,003명을 기록하면서 주민등록인구 3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