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6일 오후 3시 10분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술보증기금,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엔에이치(NH)농협은행, 울산테크노파크와 울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참여기업 지원을 위한 ‘울산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술보증기금 경남울산지역본부, 비엔케이(BNK)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엔에이치(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 울산테크노파크와 수소선박 제조기업인 빈센, 질환 예측진단 서비스 기업인 프로카젠의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