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천산단, 향토 식품기업 유치로 식품 클러스터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의 대표적인 향토 식품기업인 ㈜옛간과 복순도가가 길천산단내 대규모 공장을 건립한다.

울산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향토 식품기업인 ㈜옛간(대표 박민), 복순도가(대표 김민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