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다시 꾸는 밴댕이의 꿈, 후포항 제2의 도약 기대

밴댕이 특화거리 정비로 후포항 제2의 도약을 꿈꾼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화군 후포항이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7~80년대의 전성기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광역는 어촌지역의 다양한 자원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해온‘어촌뉴딜 300사업’의 첫 성과인 강화군 후포항의 준공식을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