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8천만 원 투입... 화장실 리모델링, 안마의자 설치 등 추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시는 1년 365일 쉼 없이 운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 ․ 종점지 편의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개선은 2년간 총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실 리모델링, 간이화장실 교체, 안마의자 설치 등 운수종사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