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에서 긴급 푸드팩 700세트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에서는 15일 제12호 태풍 “오마이스”로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죽장면에 긴급 푸드팩 700세트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긴급 푸드팩은 전국 푸드뱅크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긴급상황에서도 즉시 먹을 수 있는 필수적인 식품과 개인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