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는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태양광을 이용한 무단투기 방지 CCTV인 ‘클린지킴이’를 추가 설치한다.

지난 2016년 처음 설치된 ‘클린지킴이’는 올해 9월 1일 기준 동대문구 내 총 286대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 민원 다수 발생지역에 13대를 추가 설치하며, 이전설치 및 하자보수 등 총 18대에 대한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