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이달 13일부터 30일까지 총 56억 6,200만 원의 융자를 지원할 업체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장 및 공장을 두고 있는 법인을 포함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융자 금액 한도는 연간 매출액의 1/4범위 내에서 최대 2억 원 이내이며, 대출금리 1.0%,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을 조건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