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은평구는 지난 13일 식품접객업소(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가 포함된 테이블임을 표식하는 ‘POP삼각대’ 15,000개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6일부터 변경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에 따라 식당‧카페의 경우 낮에는 2인 이상, 저녁 6시 이후에는 4인 이상의 백신 접종 완료 자가 있어야만 최대 6인까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