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호텔 요리사의 특별한 음식을 도시락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13일 구청에서 롯데호텔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아동 ‘mom(맘)편한 행복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정서적으로 지친 아동들이 특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겁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송파구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호텔 요리사의 특별한 음식을 도시락으로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9월 13일 구청에서 롯데호텔과 함께하는 취약계층 아동 ‘mom(맘)편한 행복 도시락’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정서적으로 지친 아동들이 특별한 도시락을 먹으며 즐겁고 풍요로운 시간을 보내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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