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국군장병 복무 지원에 나선다.

15일 대우건설은 전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형(오른쪽)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김도균 수도방위사령관과 14일 수도방위사령부 본청에서 위문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