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 193건·369억원, 시설개보수 6건·54억원 신청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관광사업체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하반기 제주관광진흥기금 융자 지원을 접수한 결과, 총 199건·423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경영안정자금은 총 193건·369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