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해군제2함대사령부 제2연평해전 전적비 앞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故 조천형 중사의 부인이 눈물을 흘리자

딸 조시은양이 엄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