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KT∙LGU+ 통신3사가 본인확인부터 코로나출입증까지 다양한 인증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SKT모델이 패스(PASS) 앱의 '인증 지갑'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SKT텔레콤]

SKT는 "'패스(PASS)'에 '인증 지갑' 서비스를 장착하면서 이용자가 인증 서비스를 이용 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