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은 9월 15일 오전 대전시 소재 송촌정수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대청호 녹조 및 태풍 발생 시 수돗물이 안전하게 생산·공급 될 수 있도록, 취·정수장 비상 대비·대응 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