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청자골‘잡곡’으로 건강 잡고, 맛도 잡고

기장, 귀리, 보리, 팥, 서리태, 수수등 다품목 소포장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 향상 등 건강과 체중 관리에 신경쓰는 사람들의 관심이 잡곡으로 향하고 있다.

이에 잡곡의 주산지 강진군은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1~2인 가구의 한 끼 식사양으로 소포장된 잡곡 세트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