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이 품질 경영 분야에서 3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15일 삼진제약은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의 향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효율적인 검체 이송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송관 시스템'을 통해 검체 이송 시간을 단축시켰다.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최용주)이 품질 경영 분야에서 3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15일 삼진제약은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진제약의 향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는 국내 제약사 최초로 효율적인 검체 이송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송관 시스템'을 통해 검체 이송 시간을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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